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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오랜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4:52

    처음 뵙겠습니다 동그랗다나는 범고래와 어릴때부터 흰머리가 깊어서 매직&염색을 꾸준히 해야 했어요.단버티고버티다가 하나 끝나고 친구 샵에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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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 오전부터 딱 목이 부은 느낌이 들어서 머리를 하러 갔더니갔 으슬으슬 머리 샴푸 하는데 춥고 ᅲ(울음)피로가 시작된 ᅲ(웃음)제가 숍의 마지막 손님이어서 친구의 한 사람 머리 하고 준 3명의 친구로 마감 실을 마무리, 주꾸미를 먹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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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 동료는 소주 마시고 싶다고 해서... 머리해준 동료는 차 가지고 왔거든..(집에 대타 때리기) 나는 감기가 심해서,, 동료들끼리 소주 마시고 지내거든. 소주잔으로 인해 느낌만 내줬어요ᄏᄏᄏ 아니나 다를까 야열이 안좋아서 잠도 못자고 끙끙대다가 결국 출근도 못했어요 ※병원갔더니 편도염이 심해졌어 평생 제주사에서 아는 언니가 계속 기프티콘 보내줘서 죽을 사왔어요!(온냐면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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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서부터 편도가 크고 8자 모양을 하고 소쟈 주어 편도염으로 입원을 4번을 하면서.증상만 느껴서 편도염 삘리 라고 느낀 본인..끝났고 어항시밤이 열만 오르지 않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결국 편도수술 해야하는거 다시한번..깊은 고민을 하시는군요.이번주 스토리까지 포스팅 할게 많은데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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