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타이페이 여행 대한항공 퍼스트 탑승 후기 * 인천-타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3:48

    >


    ​ 아니며 두번째의 대한 항공 일등 탑승 후기-*편도 신공을 이용하여 총 4번의 일등석을 발권했지만 프지 없다 일푸지안아는 비즈니스로 변경해서 다시 한 번밖에 남지 않은 나쁘지 않은 퍼스트 탑승기 최근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개편되어 이런 스토리가 많은데, 존 스토리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하면 기회가 줄어드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일등석에 오르기 전에 이용한 일등석 라운지는 아래 후기를 봐주세요.


    ​​​


    >


    ​ 탑승구는 233다소 빨리 타면 빨리 도착하긴 했지만 아직 게이트 오픈을 하지 않고 기다렸더니'일등석 손님 안 계십니까.'하는 힘찬 목소리에 손을 들고 일파에 서 있었대요. 왠지 뿌듯한데 왠지 부끄럽다.


    >


    ​의 덕분에 햇빛을 받아 1% 이어지는 길 루루-비행기 타는 것은 언제 나쁘지 않아 설레는 1이다 특히 퍼스트는 더더욱 더더욱


    >


    일등석과 비즈니스 클래스 입장할 아


    >


    두근거리는 감정으로 올라타는 승무원 분들이 좌석까지 데려다 주고 있다.요기에서 퍼스트로의 친절한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웰컴 샴페인과 사무장의 인사말, 비행중 특이사항 발발시 맨투맨 알림 서비스를 포함해서 차별화된 기내식 따위, ᄒᄒ 차차 풀어보기로 하고.


    >


    >


    ​ 내가 탑승한 항공기는 B747-8i기종에서 퍼스트의 좌석에는 코스모 스위트 2.0좌석이 탑재된 대한 항공에서 운항하는 항공기 좌석 가운데 가장 좋은 자리, 그 아래의 단계가 코스모 스위트(처음이다.0)인 방콕 갈 때 이용하는 방안, 주로 A380에 탑재되고 있는 썰매 ​ ​ ​


    >


    대략 두자리 차이는 이정도? 뭐 이것만 봐도 확연히 차이가 나니까 긴 얘기는 생략하는 걸로^_^ 자세한 건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봐주세요.​​​


    >


    ​ B747-8i기종으로 내가 앉은 자리는 3J 나쁘지 않아 스토리, 중년 부부가 탑승했는데 그 분들은 하나 욜에 앉아 뭔가 더 퍼스트를 누리는 기쁨이 큰 문안 닫아도 다른 사람이 아무도 보이지 않으니까요. ​ B747-8i는 조종석이 2층에 있기 때문에 패스트 하나 욜은 다소 좁다고 들은 것 같다 전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구조이므로....​ 그래서, 옷장의 사이즈가 같지 않다고 하지만 1단 3줄 J의 나쁘지 않아 옷장은 이렇게 나쁘지 않게 넓었다 ㅎㅎ단거리 노선입니다. 보면 별도의 탈의는 지에콤 안 되​ 아, 그러고 따로 자리하지만 같은 코스모 스위트 2.0로 비행기 기종에 의해서 옷장이 없는 경우도 있었지만, 하노이에서 올 때 이용한 B777-300기종의 경우 하나-2하나 순서니까 옷장이 없었다 이 때 패스트 탑승 후기는 아래 링크 ​


    ​​​


    >


    라운지에서도 이미 샴페인을 마시는데, 1회 먹었는데 어차피 술 마시는(?)실망스러운 샴페인은 없는 화이트 와인 2종류가 있다 먹은 적 없는 종류로 주문했습니다.마음 부르그 게브이루츄토우라이나ー 20하나 7의 이름도 정말 어려운 ;ᄆ;


    >


    ​ 하나 6:한개 5출발 비행기와 night밥을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가벼운 식사에서 고르라고 하고 있는 사실 두주 요리가 거의 많이 유사하고 뭐 괜찮았는데..차이는 애피타이저다니.후후 ​ 그와잉눙 구운 은구 요리에 토마토 올리브 어쩌고를 주문 하노이-인천 구간은 때 로이 조금 편하고, 그롱지 다섯대식 준비하고 드릴까요라고 들었습니다만 대만은 2시 노노 30분의 짧은 여정이라 듣고 보니 아닌 ​ ​ ​


    >


    편한 실내화로 갈아 신는 것, 하나 등석의 좋은 것 중 몇가지는 (사실 당신 무 많지만) 실내화의 질이 같지 않다는 것과, 노이즈 취소 능력이 당신 무 발군의 헤드셋이 있다는 것 특히 헤드셋 한번 끼면 절대 뺄 수 없다.


    >


    ​ 창문은 약 4개 정도 사용한 것 같다 ​ ​ ​


    >


    리모컨은 저기 안쪽에 있고 뒤쪽에는 수납공간인데 안에 미스트가 들어있어 유용하게 사용했다.​​​


    >


    ​인이 없는 반대쪽 좌석 B777-300ER에 비해서 좌석 간 간격이 넓고 다행 ​ ​ ​


    >


    웰컴드링크가 나오기 전에 사진 한번 찍어본다.


    >


    준비해준 와인, 이 와인 너희들은 맛있었다.내 스타일이었다.뭐 섀도우네이가 아니야그런 종류는 많이 먹어봤지만, 이건 처남 보기! 술꾼이 아니라서 이거 몇가지인지 모르겠네나쁘지 않을 때 찾아봐야 겠다.


    >


    ​ 와인과 함께 땅콩도 내준 견과류를 그다지 나쁘지 않아?라고 1-2개만 지프오목 sound​ ​ ​


    >


    이게 아까 위에서 말한 미스트! 유용하다 ᄏᄏᄏ_ᄏ 왜 저번에 탔을 때는 못봤을까?


    >


    거짓없이 한번 끼면 절대 안되는 마성의 헤드셋


    >


    한글자탑승도 하고 비행기가 좀 지연되기도 해서 라이온킹을 걸어봤는데 너 얘긴 안볼거야.ㅋㅋ


    >


    간단한 인사 영상이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서


    >


    셀카를 찍어서 바로 친구한테 보내니까 친구중에 한명이 퍼스트 와이파이 되냐고 물었는데 그런게 없다고 하겠지.. ^_방콕-인천 구간에서 이용하는 비지니스석에는 있다고 하니 기대중!


    >


    늦어지는 동안 사진 몇개 찍기


    >


    한때 화제가 됐던 대한항공의 안전영상, 엑소엘한 친구가 있어 보내주려고 찍어봤다. ​​​


    >


    비행기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따뜻한 햇살이 비쳐 뭔가 따뜻해 보이는 사진 설명이 길다.


    >


    활주로로 이동하여 마침내 이륙 -*아, 그 전에 사무장님이 오셔서 인사해주시고, 오늘의 비행정세에 대한 스토리도 해주신다.언젠가 친절한 대한항공 승무원분들


    >


    ​ 그리고 섭취 때에 이코노미석의 약 6배로 된 식탁을 세트 하세요.​​​


    >


    아무렇지도 않게 바라본 어두운 하강상이 너무 예뻐서


    >


    에피타이저는 킹크랩이라고 적혀있었는데 보통 맛있어보였다 -,-(기내식 책자에는 성게고기와 있는데 승무원분이 킹크랩이라고 하셔서...)


    >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 ᄏᄏᄏᄏᄏ저 망고같은게 맛있었어 역시와 1을 잃지 않고 있다 ​ ​ ​


    >


    빵은 2종류, 무난히 호밀 빵, 이렇게 너희의 예쁜 형태의 버터


    >


    이리하여 생선 요리 등장


    >


    >


    ​을 먹기 전에 사진도 찍어 보고 있는 포도주도 가지고 오세요 한 3-4잔 먹은 그럴 듯하다.즐거운 섭취시기에 with 류배우님이라도 라운지에서 섭추이를 먹고와서 그런지 유난히 맛이 없다."중식당이나, 그것은 주문할걸 그랬어""스프라도 먹어라""8ᄉ8"의 주관적인 미각이지만 그래도 주변 사람의 말을 들으면, 대한항공 퍼스트기내식은 개선될 필요가 분명히 있다.​​​


    >


    >


    비행기에서 보는 선셋, 맑은 하강상처럼 위에서 보는 선셋, 너희들은 아름답다.


    >


    과음한 술꾼이었던거 아니야?와인잔은 비자 즉시 계속 채워주었다.라고 1는 총 4종류가 있다고 1독후잉그와잉눙 다 주세요 ! 수박을 더 주세요!


    >


    구름아 본인과 다르다 -!


    >


    비가 온다는 타이베이, 가까이 오니 예상대로 구름이 매우 오싹하다.


    >


    커피는 별로 마시고 싶지 않아서 자주 차 한잔으로 마무리한다.


    심심해서 타임랩스도 찍어봤어


    >


    영화를 보고 잠시 누워서 화장실도 가고 화장실은 비즈니스 고객분들과 공유할 것 같았습니다.


    >


    음악듣기 성운이 음악있어서 듣기 ᄒᄒ 명곡이에요 소스에


    >


    대략 내 눈에서 보이는 뷰


    >


    ​ 타이베이가 다가오고 이착륙하는 비행기가 많아서 40분 정도의 상공에서 빙빙 돌았지만, 그때 때 로이 뭔가 댁 무도 좋아하던 내리기 싫었거든...사무장이 오셔서 귀추 설명해주시고 양해를 구한다고 말해준


    >


    그리하여 비오는 타이베이 타오위안 공항에 착륙


    >


    창밖으로 대만 국기가 보이니까 진짜로 와닿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러면서 너무 내리기 싫었기 때문에


    >


    ​ 2월에 다시 대만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e-gate신청하고 나왔는데도 아직 짐이 나오지 않았다?하지만 내 보라 색의 경력이 가장 앞에 걸려서, ww하나 파에서 겟토겟토칠로 공항 밖에 민감한**!오랜만에 신경을 쓰고 작성한 글적인 것처럼...ww그 뒤 이 말은 계속 글을 쓰고 있습니다.공항-타이베이 시내 이동하여 현지 훠궈 맛집 후기는 아래 링크!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