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다이어리! 드디어 왔어요~♥ (속지사진 있소리) 이야…

안녕하세요~ 링입니다! : 퍼센트워어어어어!!! 쏘리사탕입니다.펜스 일기가 드디어 내 옆에 왔어요. ♥​​

야호!개 장면 본인!. ​ ​의 하나하나 달 28하나 날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어서 바로 할지에 결제하고 다이아 리카오길을 갈망했지만 결심할 거이다 20개보다 하루 더! 빨리 택배를 타고 ピョン 도착했다.아~진짜 택배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눈썹을 휘날리며 돌아와서 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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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저는 알라딘에서 주문했어요.택배상자 안에 쌓인 펜스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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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오픈해드렸는데 매우 예쁘게 葛으로 싸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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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의 에세이 다이어리의 책 안에는 펜스의 미유출 사진과 펜스의 코멘트, 자작곡, 그리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들어있는 만년 다이어리가 빼곡히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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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심플하지만 귀여운 글씨체로, 지금 처음도 펜스 안의 처음도 펜스가 쓰여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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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하를 외치고 있는 펜스 다이어리는 지은이가 EBS X 펜스에서 소장가치가 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하고펜스야 내가 본인 1담보 대출은 가질 수 없는 오도다 이 개미는 괴테인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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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에는 펜팔의 펜스 엉덩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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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옆면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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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부분은 다이어리 띠라는 사실! 다이어리와 일체가 아닌 따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이 띠에는 펜스가 펜클럽 쪽에 스토리하는 댓글이 세세하게 적혀 있는데 왜 이렇게 감정에 쏙 들어오는 예쁜 내용만 골라서 말하는지...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가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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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태어난 해, 다른 측면에는 이렇게 펜스를 괜찮은데 나이는 상관없다는 댓글! 그래요, 암양띠는 아무 쓸모도 없나요! 덕이 있는데!? 저, 내년의 목표는 펜스를 보는 거에요.2020년 목표가 키위 정해졌습니다.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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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를 잡아주면 짜잔!! 펜스 헤드셋 색상 or 주둥이 색상과 같은 펜스 시그니처 색상, 노란색이 된 다이어리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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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깔끔하고 예뻐야죠?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보는 내내 하트 ピョン 자신이 와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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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나의 갤럭시 노트 9와 비교 하고 찍어 보았습니다.​의 소견보다 크지 않고 첫 28*최초의 68mm로 A5정도의 크기인 것 같아요. ​ 다만 총 304쪽의 펜스의 사랑 포챠크 사진 과다 이 시트가 함께 들어 있으므로, 가지고 쓰기에는 조금 깊이가 있습니다.하지만 펜스 사진이랑 문구라서 집에서 항상 반갑게 보면서 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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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약판매로 구입한 특전이 있는데 다름 아닌 펜스 미니포스터다. 펜스 시그니처 사인 포스터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도서 앞쪽에 접지되어 있고, 어디서 구입하던 예판기간 구입시 미니 포스터가 붙어 있으므로 진정한 펜클럽 분들은 모두 예판으로 구입하셨을 것입니다.저 발레복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어울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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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일기를 보면 귀여운 펜스 사진과 함께 펜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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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에세이 다이어리만 있고 그 안에는 펜스의 모든 것이 적혀 있습니다만.우리가 다 아는 펜스의 신상정보! 그리고 펜스의 발자국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펜스성격 완벽하게 써놓고 쭉 뺀게 너 너무 귀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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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リュ펜스군 앞으로도 참치를 따라 걸으면서 언제나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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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틀면 유캔으로 들었던 펜스의 "music"의 가사가 적혀있습니다.이렇게 보면 계속 따라오는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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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펜스 다이어리의 특징은 바로! プター터마다 자신이 나뉘어 있는 부분입니다.​ 뭔가는 월별만으로 다이어리가 나 뉘어 져서 잇눙데펭다은 챕터별 일과~일 2까지 섹션이 자신 재우고 있습니다.펜스의 황금같은 댓글이 チャ터별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그러면, 전혀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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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가 끝나면 이렇다 이오리의 연간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세월~일 2월까지 있는 것입니다.만년 다이어리에만 변동하는 공휴일 등 다른 기념일은 표시되어 있지 않고 펭귄의 날과 펜스 생일만 기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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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넘어가면 チャ터가 시작됩니다! チャ터·일·워어·자이언트·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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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가 EBS에 입사하려고 면접을 볼 때 머리에 붙어 있던 해초.너무 귀엽죠?이전에도 비상 최근도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펜스 보면서 저도 2020년 열심히 야겟타눙 생각이 팍팍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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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과오이고 과인서는 뒷면에는 달을 표시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달력이 기재되어 있습니다.군데군데 펜스가 그려져 있고 하나도 단조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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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로 된 속지의 뒷면에는 이렇게 위클리로 첫 주의 첫 번째 주를 기재하여 본인이 쓰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오히력 이전의 그 때마다 기재할 때는 이것을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거든요.ᄒᄒ 그래서 위클리에도 빠짐없이 그려져 있는 펜스...♥펜스 다이어리 솔직히 속은 종이 본인도 없어도 펜스만 보고 예판으로 주문해주셨는데, 그 타임 알찬 구성에 사진도 듬뿍 들어있어서 주문해주셔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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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담에는 프리 노트로 적을 수 있그리도우송에서 열린 페이지가 2장 있습니다.이곳에도 다양한 펜스가 귀여워 보는 내내 심쿵을 유발하는 수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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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다이어리는, 이렇게 プター터 마다 여러가지 펜스가 포즈를 취해 줍니다.다 찍고 싶었는데 한 부분만 찍어봤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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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이어리 중간중간 이 멋진 펜스와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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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펜스가 방송중에 했던 기억에 남지 않는 코멘트도 사진과 함께 실려있어서 영상을 보지 않아도 음성으로 지원되는 것처럼 들리는데 당신은 신기했어 ᄒᄒ 지렁이 펜클럽의 힘인가!!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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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펜스 다이어리에는 이렇게 유천처럼 꾸며진 캡처 사진도 세세하게 들어있으니까.이 개미만 하루 종일 보고 역시 봐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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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과인서 백수 다이어리의 끝은 백수와 헤어질 때의 인사입니다! 펜스의 뒷모습과 펜팔! 크게 쓰여 있습니다.뒷모습도 이렇게 귀엽고 쿨한 것인지, 펜스를 보면서 항상 하루 힐링을 제대로 하려고 합니다.​ 나는 만년의 다이어리가 사용하지 않고 소장할지를 고민하고 2020년에도 펜스와 충의도록 꾸준히 일기를 사용하여 보려고 합니다 ♥ ​ 항상 다이어리는 1-3월에 바짝 썼는데 이 펜스의 다이어리는 정말 매 하나하나 키즈처럼 한번 쓰고 보지 않으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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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를 자세히 보여드리기 위해서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정 이야기 두툼하고 펜스 사진 많아 그뎀 좋겠는데 일기까지 쓰게 되서 너무 너무 실용적이니까 한개 의석 2조 같습니다.펜스에세이 다이어리! 속지도 못하고 구입해서 업신여겼지만

보자마자 애感情한 감정은 어느! 행복감이 감정 넘쳐버리니까 일단 질려! 《실천하길 잘한 거같아ヨ​ 해안에 난 올해 펜스 상품은 20일 스파오로 콜라에 나 오는데 뒤.가장 최근에도 총알은 없지만 사고 싶어서 굉장히 감정 중입니다.​ 하나 2월에는 인형도 그와잉올으로 하나월에는 펜스 잡화도 나 올 고열 더욱 더 일해야 하네요.펜스야! 야! 언니가 돈 많이 벌어서 탄장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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