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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역배우오디션 놀자놀자유치원 최종면접 그 후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9:52

    연년생매 호호는 특별한 경험을 했는데요.호호하하 엄마가 마마카페에서 우연히 아역키즈모델 오디션 홍보글을 보고 그냥 소견없이 사진을 한번 올려보니 허락메일이 날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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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우리아이가??그런 분 꽤 있지 않을까?우리아이가 아름답지 않다는게 아니라 그냥 집에서 찍은 사진을 보냈는데 허락받아서 엄청 귀여워하면서 우리아이가 이쁘지? 남도 인정하는건가? 에에.. 아무것도 나쁘지는 않다 다 붙지 않아? 여러 가지 견해들이 순식간에 있어요.기분도 어쨌든 너무 좋네요어머니도 그랬죠? 이제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신 분은 사진 허가라든지, 예쁘지 않기 때문에, 최종 허가 후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당일날 아이들한테 경험도 시키고 싶어서 뭔가 신경쓰이는지 궁금해서 고민없이 가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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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하는 동안 내가 왜 다 떨렸지?___실은 어떤 식으로 인터뷰를 하는지 몰랐어요.전혀 정보도 없었고 준비는 더 해보지 않아서...전화로 하나차 합격을 통보받으면서 인터뷰 가끔 결정할 때의 포즈나 표정은 준비해 주셔도 된다고 합니다.두번째가 오디션을 받는 곳에서 아이가 4살이고 아직 지시 사항을 한번 들어 실행을 할 나이가 아니라 그냥 아무 준비 없이 갔습니다 도착해서 대략적인 오디션 신청서를 받았거든요.소속사나 유치원의 질문이 있었습니다.0000과 소속 사무소를 준비하면서 오디션을 받은 것도 있구나신세계였습니다. 당번하고 있는 가족이 몇 개 보였고, 왠지 긴장이 되네요. 하하~ 카메라 테스트를 하는건가? 어떻게 할까 가슴 졸이는 동안 아이들은 벌레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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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 장난치고 놀아요.유아는 유아네요. 벌레보고 노는게 재밌다니 정예기순이 귀엽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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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의 착토끼입니다.사진촬영 테스트가 있을텐데 토끼를 데리고 찍을까 걱정이에요.--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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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언니는 덩달아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요? 동상을 따라 퇴화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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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터 자신의 보정이 필요 없는 유어들의 피부가 정말 부럽네요.그래! 너희들이 예쁜 지역이고 유아미는 늙는 구나~ 유아미는 괜찮아


    드디어!하하 차례가 온다!!들어가면 대학 소강당 스타ー쵸쯔의 공간에 심사 위원(?)이 약 6-7명입니다.오~ 나쁜건 아니야~~ 그런건지 몰랐던 목소리--하하가 어려서 엄마는 같이 있어도 된다고 말하고 손을 잡고 있었어요~내가 떨었던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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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딸은 제 생각과는 달리 토끼를 가지고 있지 않고 물어보는 스토리에 역시 박도 귀여운 목소리로 대답을 해서 아주 씩씩하게 면접을 봤습니다. 이상한 본인 라의 앨리스 동화로 '핑'이라던가 '날아서 본인 온 것 다 같이 잘생겼다'고 면접관님이 들으셔서 은근히 벅찬 스토리에 자기 생각을 너희들이 잘 스토리해서 깜짝 놀랐어요. w 나의 딸이라면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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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를 11층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부르고 있군요.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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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가 면접관들과 함께 나쁘지 않은데 경이를 보며 수다를 떨어서인지 호호에게도 카메라 앞에서 볼 기회를 주었습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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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따라가서 캐스팅 된다고... 그것은 할 수 있겠구나 느꼈습니다. 호호는 티비에 나오는것이 부끄러워서 싫습니다. 그래~ 너 하고 싶은거 하면 돼~영상은 유튜브에 간단하게 올리려고 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댓글로 안내해드릴게요. 용결과는 두구두구두구


    결과를 듣고 상념하게 되었다!아기가 말씀하신다고 하더군요. 생각중입니다. (그 시점-반전 있음)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는 프로그램도 보여줘! 예를 들어 시의 상태가 나쁘지 않습니까?제2김유정이 될지, 수지가 되는가!상념 하는 도중...아기가 다시 어머니와 놀자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네.생각하고 보고 연락한다며 나쁘지는 않습니다.교육비의 명복 비용이 있었습니다.나쁘지 않은 것을 조사해서 조사한 결과, 교육 명목의 비용은 청구할 수 있고, 그게 법조항에도 있네요.엔터테인먼트사에있어서나쁘지않다,컴퍼니마다교육방침과비용은다르겠죠?준비하고계신분이라면,잘알아보고,부당하게교육비를받는,그런회사는현명한선택을해야합니다!!저도합격해서나쁘지않기때문에,알아보니합격해서수강을생각하시는분들이계시더라구요.그런 글들은 "이런 기업들 다 사기 핑계로 훈련합니다" 라고 장사하는 중인데 이런 글들이 많은데 그렇게 올리는 엄마들 중에는 자기 이야기는 사진 합격도 안 한 애들도 많을 거라는 거! 우리 애들도 예쁘고 매력 있어서 합격한 거 맞아! 결정은 어머니와 아이의 판단에 맡겨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기가 재능이 있어 보이고, 아기가 하고 싶어 한다면 그 교육비는 아깝지 않을까요.영어, 수학을 가르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다만 어머니의 욕심과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는 왕년에는 날렸죠?)^^;;;; 그렇다면 아기의 감정 읽어봐! 어쨋든, 호호는 즐거운 경험을 하고, 즐겁게 놀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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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놀다가 돌아와~ 다시 뮤직에서 춤추는 두 번째 호호; "너희들 춤추고 뮤직으로 그림 그리는 게 나쁘지 않니?"응, 나쁘지 않아"그럼 그렇게 하면서 TV에 본인이 오고 싶어?"응!"...알 수 없는 4살이에요. ᄒᄒ 본인중에 더커서 자기생각을 확실하게 말할수있는 언니본인이되면 그때다시듣고 준비해도 늦지 않을꺼같아요 ᄒᄒ 즐거운 경험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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